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레슬매니아 33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꽤 오래 전부터 [[빅 쇼]]와 [[샤킬 오닐]]의 1:1 매치가 이번 레슬매니아에서 열릴것이 예상되었고, 거의 기정 사실화 단계까지 이야기가 되었으나 2월경에 무산이 되었다. 빅 쇼는 샤킬 오닐이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비판했고, 샤킬 오닐은 이에 좋은 몸상태를 트위터에 올리며 맞섰는데, 계약 및 조율 과정에서 트러블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. [[파일:WM33.jpg]] * 공개된 '''공식''' 포스터가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. 인물의 배치도 논란의 여지가 많고[* 메인 이벤트를 치를 언더테이커와 로만 레인즈가 맨 앞에 나서야 했는데 그러지도 않았고 뜬금없이 언더테이커와 골드버그가 전면에 배치되어 있다. 거기다 골드버그와 대립하는 브록 레스너는 포스터 한쪽에 치우쳐 있고.], 구성 자체도 꽤 촌스럽다는 평이 많다. * 경기가 치러질 경기장에 '''진짜 롤러코스터'''가 설치된다는 말이 있었는데, 롤러코스터 모형이 타이탄트론 위에 설치되었다. [youtube(SfrSRaJlhPY)] * 입장 통로가 워낙 길었던 탓에 --그래서 언옹은 통로 중간쯤에서 솟아나오셨고 들어갈 때도 그곳으로 나가셨다-- 긴 통로를 활용한 여러 가지 다양한 연출들이 관객들과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는데, 특히 세스 롤린스가 들고 나온 횃불이 통로를 지나 링까지 불태우는 연출이나, 트리플 H 부부의 경찰들을 동원한 바이크 입장씬, 랜디 오턴의 거대 --정자--독사, 로만 레인즈의 초대형 [[파워 웨이브]]에 다양한 폭죽 등 WWE에서 제작비를 아끼지 않고 연출에 신경을 많이 쓴 듯한 모습을 보여준 레슬매니아였다. * [[트리플 H]]는 이번 레슬매니아에서 패배함으로서 총 전적 21전 9승 12패[* 상세 기록은 [[http://wrestlemania-legacy.blogspot.kr/2013/04/record-of-triple-hhhhhunter-hearst.html|여기]]를 참고. 이 문서에 없는 2패는 [[레슬매니아 32]]의 vs[[로만 레인즈]]와 이번년도의 vs[[세스 롤린스]]이다.]로 레슬매니아 최다 패배기록을 세웠다. 이 전까지는 11패로 타이 기록이었는데, 그 동률을 이루었던 선수는 17전 6승 11패[* 상세 기록은 [[http://wrestlemania-legacy.blogspot.kr/2013/04/record-of-heart-break-kidhbk-shawn_23.html|여기]]를 참고.]를 기록한 [[숀 마이클스]]이다. * 국내에서 4월 15일에 방영한 인터네셔널 판에선 RAW 위민스 챔피언쉽이 통편집되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영시간이 무려 4시간에 육박하는 레슬매니아급 러닝타임이 나왔다. ~~차라리 메인 이벤트를 자르지~~ * [[WWE 레슬매니아 21]] 이후로 12년만에 양대 브랜드의 월드 챔피언쉽 벨트 주인이 모두 바뀐 레슬매니아가 되기도 했다. 레슬매니아 21에선 존 시나가 JBL을, 바티스타가 트리플 H를 상대로 이겨서 월드 챔피언에 등극했는데, 월드 챔피언 벨트가 통합되어 있던 [[WWE 레슬매니아 XXX]]부터 [[WWE 레슬매니아 32]]까지를 제외하면 33도 랜디 오튼이 브레이 와이어트를, 브록 레스너가 골드버그를 이기며 새로이 월드 챔피언에 등극했다. 다만 레슬매니아 21은 존 시나와 바티스타가 각각 생애 첫 챔피언에 등극하여 세대교체의 의미가 컸던 반면 33은 베테랑들이 다시 월드 챔피언에 등극한 과도기적 성향이 있다고 볼 수 있겠다. [[분류:WWE 레슬매니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